세월호 1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잊지 않기 위해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프리마켓 자선 기부행사를 열고 직접 만든 노란리본 팔찌와 브로치를 나눠주는 등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했다.

세월호 1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잊지 않기 위해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프리마켓 자선 기부행사를 열고 직접 만든 노란리본 팔찌와 브로치를 나눠주는 등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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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 이용해 직접만든 ‘팔찌·브로치’ 등 나눠주고"
"판매 수익금·엽서, 5월8일 어버이날 유가족에게 전달"


[아시아경제 노해섭 ]세월호 1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잊지 않기 위해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프리마켓 자선 기부행사를 열고 직접 만든 노란리본 팔찌와 브로치를 나눠주는 등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했다.

호남대학교 정품인문사회대학 학생회(회장 송주헌, 사회복지학과 4년)는 4월 16일 광산캠퍼스 지성관 앞 광장 일원에서 ‘세월호 1주기 프리마켓 자선 기부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학생회는 인문사회대학 소속 학과 교수 및 재학생들에게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잡화·전자기기·도서 등 기부 받은 물건을 판매하고, 교내 동아리 RCY와 이치고이치에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노란리본을 이용한 팔찌·목걸이·브로치 등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특히 이날 오전 10시 30분에는 인문사회대학 김한배 학장과 각 학과 교수 및 학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향·헌화를 통해 희생자를 추모하는 위령의식을 가졌다.

세월호 1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잊지 않기 위해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프리마켓 자선 기부행사를 열고 직접 만든 노란리본 팔찌와 브로치를 나눠주는 등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했다.

세월호 1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잊지 않기 위해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프리마켓 자선 기부행사를 열고 직접 만든 노란리본 팔찌와 브로치를 나눠주는 등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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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헌 학생회장은 “세월호 사건이 발생한지 1년이 지난 지금, 온 국민이 슬퍼했던 아픔을 잊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기억할게요, 잊지 않을게요’라는 문구처럼 호남대 학생들도 세월호 사건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품인문사회대학 학생회는 오는 5월 8일 어버이날, 실종의 유가족을 직접 방문해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담아 작성한 엽서와 프리마켓 자선 기부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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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과 17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정품인문사회대학 학생회가 주최하고 호남대 사회봉사센터(센터장 조규정)와 총동아리연합회 소속 동아리 이치고이치에, RCY가 주관해 마련됐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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