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세종]


목포교육지원청이 수요자 중심 교육정책으로 교육공동체문화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운영한다.

지난 3월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될 이번 교육은 27개교(초등학교 21개교, 중학교 2개교, 고교 4개교) 3000여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교육에 대한 올바른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교육 참여 기회 확대와 학교교육 참여의 효율적 지원으로 목포교육의 동반자로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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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육은 학교폭력예방교육, 밥상머리교육, 선행학습방지교육 및 수요자 중심 자유주제로 총 7개 영역에 걸쳐 39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문현주 교육장은 “이번 교육은 자녀교육에 대한 올바른 부모 역할 정립과 사회 환경 변화에 따른 자녀의 학교생활 현실을 알고, 가정 내 자녀교육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더욱 알차고 다양한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지혜와 인성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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