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청사내 '부설주차장' 5월부터 돈받는다
[아시아경제(여주)=이영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청사 내 주차난을 해소를 위해 5월1일부터 시청 부설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한다. 부설주차장은 주차면수가 87면에 불과해 방문객들이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여주시는 지난 3월말부터 4월중순까지 유료주차장 관제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 이달 말 시험가동을 거쳐 다음 달부터 유료로 전환한다.
유료 주차장 운영은 입차 후 40분까지는 무료다. 40분을 넘기면 1시간까지 500원, 1시간 초과 시 매 10분마다 300원의 추가 요금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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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여주시에서 개최하는 행사ㆍ교육 등에 참가할 경우 최대 1시간 30분까지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주차장 이용 내방객은 민원봉사실 앞 사전무인정산기를 이용하거나 출차 시 주차관리요원 및 무인정산기를 통해 주차요금을 정산하면 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주차 수요에 비해 주차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5월부터 주차장을 유료 전환할 경우 시청을 찾는 민원인 및 방문객의 주차 불편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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