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때린 사람들 보복하려다 살인미수자 된 20대 男
공주경찰서, 한밤 중 공주시내 노래클럽에서 2명에게 잭나이프로 목 부위 등을 찌른 A씨 검거…형법 적용 구속영장 신청 예정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후배를 때린 사람들을 보복해준다며 칼을 휘두른 20대 남성이 살인미수자로 경찰에 붙잡혔다.
공주경찰서는 자신의 후배를 폭행한 것에 대해 보복해주려고 공주시내 00노래클럽에 있는 B씨(26·남), C씨(26·남)에게 잭나이프(날 길이 10cm)로 찌른 A씨(27·남)를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5일 밤 12시40분께 공주시내 노래클럽에서 준비해간 잭나이프로 B씨의 배, 목, 머리 부분을 찌른 뒤 옆에 있던 C씨의 손가락 및 목 부위를 찔러 상해를 입힌 것으로 수사결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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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B씨는 병원에 실려 가는 등 두 사람은 치료를 받았다.
공주경찰서는 칼을 휘두른 A씨에 대해 형법 제254조(살인미수)를 적용,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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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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