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 등록된 불법·불량제품 정보를 각 업체의 정보관리시스템으로 실시간 전송하고, 온라인유통업체는 위해제품 유통을 차단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온라인쇼핑몰 업체는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신세계몰, 이마트몰, 롯데닷컴, 롯데홈쇼핑, 위메프, 쿠팡, 티몬, 홈플러스, 현대홈쇼핑, GS홈쇼핑, NS홈쇼핑, CJ오쇼핑, AK몰 등 17개사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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