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 기아 치어리더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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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오모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9일 오후 오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3년도, 우리는 KIA타이거즈 치어리더니까 논란이 있었던 걸그룹 크레용팝, 시크릿 노래는 사건 뒤로 공연 하지도 않았는데”라는 글과 함께 당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는 최근 ‘일베 용어 사용 논란’으로 화제가 된 윤완주에 대한 발언으로 보인다. 윤완주는 자신의 SNS에서 여자친구와 대화를 나누던 중 “노무노무. 일동차렷”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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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글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자 “나쁜 말인줄 모르고 썼다”며 해명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광주를 연고로 둔 KIA 타이거즈의 선수가 위와 같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여전히 분노를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오씨가 언급한 시크릿과 크레용팝 역시 일베 논란을 빚은 바 있는 걸그룹들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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