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전 공공기관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한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강원 테크노파크에서 제1차 지역경제 실무협의회를 열고, 지방이전 공공기관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17개 광역지자체 관계자가 참석, 지역희망박람회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순회 시책설명회와 정책토론회 결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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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대부분 공공기관이 지방이전을 완료함에 따라 이전 공공기관을 활용한 지역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중점 논의했다.
황규연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공공기관 연계 지역산업육성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종합분석해 공공기관이 지역경제활성화에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추진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지역도 공공기관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나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해달라"고 당부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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