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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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유재석, 맞춤형 열애설 사용법 살펴보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재석이 출연게스트들에 따라 맞춤형 진행을 선보여 '역시 유느님'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식스맨 프로젝트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거짓말 탐지기를 동원해 식스맨 후보들의 마음을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거짓말 탐지기를 장착한 장동민에게 "나비와 정말 안 사귀냐"고 물었다. 이에 장동민은 "아니오"라고 말했고, 거짓말 탐지기는 '진실' 반응을 보여 장동민의 열애설을 일축시켰다.

앞서 장동민은 나비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양측이 강력히 부인해 또 다른 화제를 모았다. 유재석은 이 같은 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장동민을 띄워주는 것은 물론, 안방극장에 시원한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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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유재석은 지난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수지는 이민호와의 열애가 알려진 직후임에도 불구하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출연을 감행했다.


수지는 아직 20대 초반에다가 최정상급 여자아이돌이기에 이민호와의 열애에 대한 이야기가 민감할 수밖에 없었다. 유재석은 이를 놓치지 않고 그 어느 때보다 배려있는 면모를 보였다.


수지는 이민호와의 열애에 대해 "조심스럽다. 축하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뭔가 말하기에도 쑥스럽기도 하다.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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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재석은 "수지 씨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다. 긴장을 하고 있다는 거다. 이제 그만 물어보자"고 배려심 깊게 말해 수지를 웃게 만들었다.


또한 수지가 "응원해 달라"고 팬들을 향해 당부의 말을 하자 유재석은 "당연히 응원한다"며 진짜 응원가를 불러 재치를 뽐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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