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이국주, 라희·라율 돌보기에 "처음 살빠져"
'오마베' 이국주, 라희·라율 돌보기에 "데뷔 이후 처음 살빠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우먼 이국주가 S.E.S 출신 슈의 쌍둥이 딸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오전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희, 라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국주는 혼자서 아이들을 돌보는 와중에도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애정 가득한 눈으로 라희와 라율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연출을 맡고 있는 배성우 PD는 "'룸메이트' 때의 인연이 이어져 '오! 마이 베이비'에서 이국주와 라희, 라율이 다시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
'룸메이트' 당시 잠깐 동안 아이들과 놀아준 기억을 가지고 가벼운 마음으로 라희, 라율을 만나러 온 이국주는 예상과 너무 다른 상황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라희와 라율이 이국주를 기억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잠깐 동안 놀아주기와 실전 육아는 달라도 너무나 달랐던 것.
하지만 이국주는 온몸을 던져 아이들과 놀아줬고 스스로를 '엄마'라고 부르며 아이들을 살뜰히 챙겼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이국주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살이 빠졌다. 슈 언니가 마른 이유를 알 것 같다"며 쉽지 않은 육아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이어 "통통한 외모뿐만 아니라 먹성까지도 닮아서 내가 진짜 라희와 라율의 엄마가 된 기분이다. 진짜 엄마가 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라희와 라율이에게 이모들 중에서는 '1등 이모'로 기억되고 싶다"며 아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본 슈는 "아이도 안 낳아본 아가씨가 라희, 라율이를 너무 잘 봐서 깜짝 놀랐다. 엄마인 내가 오히려 본받을 점이 많았을 정도"라며 이국주의 육아 실력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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