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풀타임' 위건, 미들즈브러 원정서 0-1 패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김보경(26·위건)이 정규리그 아홉 경기 연속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위건은 3일(한국시간) 영국 미들즈브러의 리버사이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40라운드 미들즈브러와 원정 경기에서 0-1로 졌다. 전반 20분 상대 공격수 패트릭 뱀포드(22)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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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끝까지 뛰었다. 지난달 27일 우즈베키스탄, 31 뉴질랜드와의 축구대표팀 친선경기를 마치고 팀에 복귀하자마자 다시 경기에 나섰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위건은 최근 세 경기에서 1무2패에 그쳐 8승11무21패(승점 35)로 챔피언십 스물네 개 구단 가운데 강등권인 23위에 머물렀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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