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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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욕설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가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쓸쓸히 퇴장했다.


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띠과외' 마지막 회는 1.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 6개월만에 종영하게 된 '띠과외'는 스타들이 평소 배우고 싶었던 것들을 개인 과외 형식으로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 첫 방송 이후 평균 시청률 1∼2%대를 기록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낮은 시청률을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던 '띠과외'는 지난달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논란 여파를 피해가지 못했다. 촬영 도중 이태임이 예원에게 욕을 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시작됐고 지난달 27일 당시 현장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출되면서 파장은 더욱 커졌다.


지난달 31일 예원 측은 "이태임과 예원에 큰 피해를 입혀 깊이 사과한다"는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여론의 비난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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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과외' 제작진은 마지막회 자막에서 "저마다 꿈과 함께 배움의 여행을 떠난 지난 6개월.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에 자부심도 있고 쉽지 않았던 도전들. 서로에게 묻고 답하던 시간을 뜨거운 추억으로 남깁니다"는 인사를 전했다.


'띠과외' 후속작은 '강호동의 천생연분'을 리메이크한 러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천생연분 리턴즈'다. 오는 9일 오후11시15분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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