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소녀시대 신곡 韓·日 동시 공개…'강한 중독성, 도발적 가사'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소녀시대.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소녀시대가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으로 한국과 일본을 동시에 공략한다.

지난 1일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이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으로 제작됐다는 것을 알리며 오는 10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소녀시대 신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신곡, 벌써부터 기대된다" "소녀시대 신곡, 공개된 사진부터 예쁘다" "소녀시대 신곡, 한국과 일본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소녀시대 신곡 싱글에는 '캐치 미 이프 유 캔'과 커플링곡 '걸즈' 등 2곡으로 구성됐다. 한국어 버전은 10일 국내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일본에서는 22일 출시된다.

소녀시대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EDM의 강한 중독성을 느낄 수 있는 댄스 곡으로, 도발적인 가사와 차별화된 사운드가 돋보이며 뮤직비디오에는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강렬한 소녀시대의 퍼포먼스를 담아 또 한번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함께 수록된 ‘Girls’는 아름다운 멜로디의 미디엄 발라드 곡으로, 멤버들의 멋진 음색을 만날 수 있어 소녀시대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국내이슈

  •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딸 사랑했다"…14년간 이어진 부친과의 법정분쟁 드디어 끝낸 브리트니

    #해외이슈

  •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 '벌써 여름?'

    #포토PICK

  •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