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보건소 ‘한방약선음식체험’ 과정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보건소는 한약재를 이용한 건강식을 중심으로 3~8월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6개월 과정으로 ‘한방약선음식체험’을 운영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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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일상적인 음식에 대한 인식 변화에 따른 건강 음식 선호 현상으로 무공해 자연식, 저칼로리, 저지방 등 건강식들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어 도봉구보건소에서는 한약재를 넣어 한약재의 기능을 살려 조리한 한방약선음식체험 과정을 마련했다.

약선이란 한약재를 넣어 한약재 기능을 살려 조리한 한방 음식으로 식재와 약재의 성질, 맛, 색, 향을 배합, 우리 몸의 음양기혈을 조절함으로써 정기를 북돋우고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유지하게 해 인체의 저항력과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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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초고령화 시대에 자신의 건강과 가족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전통 한방음식을 통해 우리 음식문화 우수성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철항 도봉구 보건소 의약과장은 “식생활 패턴 변화와 올바른 먹을거리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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