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타협기구 공동위원장 "제출된 案별로 수급자 등 파악"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공무원연금대타협기구가 27일 여당안과 야당안, 정부기초안, 소위 김태일 교수안 등에 대한 재정추계 결과를 발표한다.


대타협기구 공동위원장인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은 26일 열린 연금개혁분과 소위 회의에서 "재정추계 모형이 합의된 만큼 지금까지 제출된 각 안에 대한 재정추계 결과를 살펴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조 의원은 "공무원단체도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자체안을 내야 재정추계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제출된 안(案)별로 재정추계를 실시할 경우 향후 연금 수급자수와 정부 보전금 등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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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협기구 관계자는 "연금 첫 수령금액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타협기구 재정추계분과위는 전날 5개 기초율(퇴직률, 사망률, 유유족률, 퇴직연금선택률, 부부공무원비율) 수정을 전제로 한 공무원연금 재정추계모형에 합의한 바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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