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2AM 멤버 불화설 부인…"향후 그룹 재결성 가능성 있다"


2AM 임슬옹

2AM 임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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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보이그룹 2AM의 멤버 임슬옹과 정진운이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를 떠났다. 조권은 JYP와 재계약했고, 이창민은 계약기간이 6개월가량 남았다.

JYP 관계자는 26일 오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조권은 최근 JYP에 남기로 결정했고 다른 멤버 임슬옹은 싸이더스HQ 행을 택했다. 정진운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관련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2AM 멤버 중 이창민을 제외한 조권과 임슬옹, 정진운은 지난 2월 JYP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이창민은 계약기간이 6개월가량 남았지만 소속사 이적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다. 한 그룹에 속해 있는 멤버들이 각자 다른 소속사로 흩어지며 그룹 활동 여부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JYP 관계자는 "임슬옹과 정진운 모두 새로운 도전과 변신을 위해 다른 소속사에 거취를 마련하게 됐다. 조권은 그동안 뮤지컬 활동도 잘 해온 만큼 앞으로 가수와 뮤지컬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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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멤버들 모두 불화 없이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소속사 결정 문제를 마무리했다. 당분간 개인 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지만 멤버들의 사이가 여전히 좋고 JYP와의 관계도 좋은 만큼 상황과 조건이 맞는다면 그룹 활동의 가능성도 열려있다. (소속사 이적으로) 그룹 활동을 종료하는 게 아니다"고 설명했다.


2AM은 음악퍼포먼스형 그룹으로, 댄스퍼포먼스에 강점을 둔 보이그룹 2PM과 '쌍둥이 그룹'으로 기획됐다. 2008년 싱글앨범 '이 노래'로 가요계 데뷔했으며 '친구의 고백' '죽어도 못 보내'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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