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이 25일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배호 건국대 물리학부 교수 내외, 장순흥 한동대학교 총장, 밤방 이스마완 비나 스와다야 재단 이사장, 장옥자 여사, 권오준 이사장.

▲포스코청암재단이 25일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배호 건국대 물리학부 교수 내외, 장순흥 한동대학교 총장, 밤방 이스마완 비나 스와다야 재단 이사장, 장옥자 여사, 권오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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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포스코청암재단은 25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2015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열고 과학·봉사·교육 부문 수상자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 2억원을 수여했다.


올해 청암상 과학상은 나노 과학 분야의 세계적 물리학자로 꼽히는 박배호 건국대 물리학부 교수(44)가 수상했다. 청암상 교육상에는 한동대가, 봉사상에는 미얀마 난민 캠프에서 의료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시아 마웅(56)과 인도네시아 비나 스와다야 재단이 공동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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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문을 연 한동대는 재정적인 어려움과 지방에 위치한 불리함을 딛고 소수정예 밀착형 교육을 해온 공을 인정받아 청암교육상을 받게 됐다. 비나 스와다야 재단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엔지오 단체로 50년 가까이 빈곤 퇴치에 힘써왔다.


청암상은 청암(靑巖)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을 기리고 창업이념인 '창의, 인재 육성, 희생·봉사정신'을 알리기 위해 2006년 처음 제정돼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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