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靑 "대통령 재산증가 인세·저축 때문"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재산이 취임 후 2년간 6억원 이상 증가한 것에 대해 청와대는 "자서전 등 인세수입과 저축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26일 설명했다.
이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게재한 주요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재산은 2014년 12월 기준 31억 6950만원으로 1년 전 신고액에 비해 3억 3592만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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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 단독주택 가격이 6000만원 올랐고 예금은 2억 7500만원 가량 늘었다. 취임 직후 신고재산 25억 5861만원보다는 6억 1089만원 증가한 것이다.
자서전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 에세이 '결국 한 줌 결국 한 점' 등 저서가 중국 등 해외에서 많이 팔렸고, 미혼이라 급여 대부분을 저축할 수 있다는 점 등이 배경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의 지난해 연봉은 1억 9255만원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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