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아이와 교사가 함께 행복한 방법 뭐지?
중랑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 26일 보육교사 500여명 대상 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차금례)가 26일 오후 5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어린이집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아이와 교사가 함께 행복해지는 방안 등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최근 보육교사의 아동 폭행사건, 어린이집 급식 위생문제,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등 어린이집과 관련한 마찰이 잦고 이슈화되는 문제들로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부모들은 늘 걱정이 앞서고 보육교사들 역시 주변의 따가운 시선에 마음이 편치 않다.
민간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지역내 민간어린이집 118곳의 보육교사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육교사가 갖춰야 할 기본자세를 주제로 보육분야 전문가인 쌍문삼성어린이집 최미영 원장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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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교육과 아동 학대 예방교육도 병행 실시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아동 발달을 위한 교사-교사, 부모-교사, 교사-원장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 아이의 권리 존중과 그 권리 존중을 지키는 교사의 의무, 어린이집 교사의 유형, 행복한 보육교사의 정의 등을 연구 사례나 실제 사례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차금례 연합회장은 “아이가 행복하려면 보육을 맡은 교사가 일단 행복해야 한다”며 “아이와 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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