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즌]노원 월계에 8년만에 새 단지 '꿈의숲 SK뷰'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SK건설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서 분양하고 있는 '꿈의 숲 SK뷰(VIEW)'는 이 일대에서 8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라는 점에서 수요자 관심이 높다.
월계3구역을 재건축한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20층짜리 아파트 6개동 규모다. 총 504가구는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59㎡형과 84㎡형으로 나뉜다.
새 아파트는 풍부한 녹지공간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가까운 곳에 영축산근린공원이 조성되며 단지 바로 옆에는 우이천이 있어 대부분 집에서 볼 수 있다. 강북지역 최초의 대형 시민공원으로 조성된 북서울 꿈의숲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제2구민체육센터(연면적 7476㎡)가 내년에 완공된다. 이곳에는 수영장과 체력단련실, 체육관이 들어서며 공연이나 전시공간으로도 쓰일 예정이다.
일대 교통망이 확충돼 도심 접근성이 좋아질 전망이다. 왕십리와 상계동을 잇는 동북선 경전철이 이르면 올해 중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 1호선과 경춘선 환승역인 광운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
홈 네트워크시스템을 구축해 집집마다 모니터로 방문자 통화와 영상녹화, 방범기능, 단지 내 CCTV영상확인 등 편리한 기능을 쓸 수 있게 했다. 현관 일괄소등 제어ㆍ원격검침 시스템ㆍ실별 온도 조절기ㆍ지하주차장 내 비상벨 등이 마련되며 주방에는 전화 수신과 방문자 음성확인, 문열림 기능을 담은 TV폰 등이 설치된다.
분양홍보관은 노원구 화랑로 421(지하철 6ㆍ7호선 태릉입구역 1번출구 인근)에 마련됐다. 모형도ㆍ배치도를 볼 수 있으며 분양상담이 가능하다.
주택형별 견본은 SK뷰 주택문화관인 강남구 개포동 뷰갤러리에 전시된다. 분양가는 3.3㎡당 기준층(4~10층) 기준 평균 1430만원대 수준이다. 분양가의 60%인 중도금은 무이자 혜택이 있다. 입주는 2016년 1월 예정이다. 문의 02-971-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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