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실감나는 밉상연기…덩달아 시청률↑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실감나는 밉상연기…"그쯤 되면 과대망상이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이 '밉상'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덩달아 시청률도 상승했다.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서는 최연희(유호정 분)가 지영라(백지연 분)에게 며느리 서봄(고아성 분)이 아들 한인상(이준 분)과 사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지영라는 친구모임에서 마주친 최연희에게 "너희 부부 그쯤 되면 과대망상이다. 명색이 며느리라 스펙 갖추고 싶은 건 알겠다"며 대놓고 비아냥거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영라와 최연희가 계속적으로 마주치는 과정에서 지영라의 비아냥으로 최연희가 분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지영라의 비아냥 연기를 실감나게 연기한 백지영의 밉상연기에 시청자들의 눈길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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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감 있는 전개와 출연진들의 열연에 힘입어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한 '풍문으로 들었소' 9회는 10.7%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9.3%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7회 방송분 10.1% 이후 다시 두 자릿수 시청률에 진입하게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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