뵈브 클리코, 퀴베 샴페인 '라 그랑 담 2004' 출시
정교한 금빛에 호박색이 더해진 기포…과육의 풍성함과 무게감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뵈브 클리코가 프레스티지 퀴베 샴페인 '뵈브 클리코 라 그랑 담(Veuve Clicquot La Grande Dame) 2004'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뵈브 클리코 라 그랑 담은 뵈브 클리코 하우스의 창시자인 마담 클리코의 업적을 기리는 헌정의 의미를 담아 탄생된 샴페인이다.
뵈브 클리코 라 그랑 담 2004는 정교한 금빛에 호박색이 더해진 기포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뚜렷한 미네랄의 구조가 제일 먼저 코에 닿고, 백 복숭아와 베르가못과 같은 매우 우아한 과일의 향과 눈에 띄는 강렬함이 느껴진다. 부드럽게 잔을 흔들면 브리오슈, 누가, 살구, 바닐라, 프랜지페인 그리고 자스민의 아로마가 피어올라 더욱 기분 좋고 관능적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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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입에는 과육의 풍성함과 무게감이 느껴진다. 바삭바삭하고 매끄러운 텍스처에 석회질의 미네랄과 두툼한 구조가 입 안에 퍼지고, 끈질기게 이어지며 마지막은 신선하고 관대하며, 약간의 도사쥬로 와인 본연의 균형을 잃지 않은 테이스팅을 느낄 수 있다.
뵈브 클리코 라 그랑 담 2004는 전국 주요 백화점 및 와인 샵, 호텔 레스토랑 및 델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26만원대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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