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섹션TV'에서 서정희, 서세원 부부의 진실 공방이 뜨겁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진실 공방을 다뤘다.
지난달 4차 공판에서 서정희는 19살에 성폭행에 가까운 행위를 당하고 결혼 후 32년 동안 폭행을 당해왔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서정희는 과거 한 방송에서 "(서세원이) 아침에 전화해서 확인하고 저녁에 확인하고 만날 집에만 있으라고 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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