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매매가 0.02%·전세 0.04%↑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지난주 수도권 아파트는 전세난에 저렴한 중소형 아파트 매매로 선회하는 수요가 늘었다. 역세권 소형 아파트의 경우 실수요는 물론 임대 목적으로 매입하려는 투자자 수요도 많았다.

2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경기 아파트 매매가는 0.02%로 상승했다. 과천시(0.06%), 구리시(0.05%), 의정부시(0.04%), 시흥시(0.04%), 군포시(0.04%)가 상승했다.


경기 아파트 매매가 변동 상하위 5개 지역.

경기 아파트 매매가 변동 상하위 5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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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별양동 일대 매매가가 올랐다. 별양동 주공6단지 80㎡가 1000만원 오른 7억3000만~7억6000만원이고 53㎡가 500만원 오른 5억1000만~5억5500만원이다.

구리시는 교문동 일대 매매가가 상승했다. 의정부시는 용현동 일대 매매가가 올랐다.


신도시는 0.05%로 평촌(0.07%), 일산(0.07%), 분당(0.05%), 산본(0.05%) 등에서 매매가가 올랐다.


평촌은 비산동 일대 매매가가 상승했다. 서울지하철 4호선 범계역 이용이 편리한 지역으로 특히 소형 면적으로 이뤄진 샛별한양1차(6단지)로 문의가 많다. 월세 수요가 많은 단지로 임대 목적으로 매입하려는 투자자 문의가 많고 매매가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로 전세에서 매매로 선회하는 수요도 많다. 비산동 샛별한양1차(6단지) 58㎡가 1000만원 오른 1억9000만~2억2000만 원이고 71㎡가 500만원 오른 2억5000만~2억7500만원이다.


인천은 0.04%로 부평구(0.09%), 계양구(0.08%), 연수구(0.06%), 서구(0.04%)에서 매매가가 올랐다.


부평구는 부개동 및 삼산동 일대 매매가가 상승했다. 부개동 대동(고층) 102㎡가 500만원 오른 2억2000만~2억6000만 원이고 삼산동 주공미래타운5단지 115㎡가 1000만원 오른 2억6000만~3억원이다.


전세시장은 여전히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강남권 진입이 편리한 남양주시는 여전히 높은 전세가 상승세를 보였고 구리시, 의정부시 등 서울 진입이 용이한 지역에서도 전세가 상승이 컸다.


경기 아파트 전세가는 0.03%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고양시(0.09%), 구리시(0.08%), 의정부시(0.07%), 남양주시(0.07%), 군포시(0.06%)가 올랐다.


경기 아파트 전세가 변동 상하위 5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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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일산동 일대 전세가가 올랐다. 일산동 동문굿모닝힐(산들마을5단지) 105㎡가 2000만원 오른 2억1000만~2억3000만원이고 산들마을3단지 대림e편한세상 109㎡가 2000만원 오른 2억1000만~2억3000만원이다.


구리시는 교문동 및 토평동 일대 전세가가 상승했다. 의정부시는 용현동 및 호원동 일대 전세가가 올랐다. 남양주시는 와부읍, 화도읍 일대 전세가가 연일 상승세다.


신도시는 0.05%로 일산(0.11%), 분당(0.05%), 중동(0.05%)에서 전세가 상승했다.


일산은 주엽동, 백석동 일대 전세가가 올랐다. 주엽동 강선럭키·롯데 92㎡ 1000만원 오른 2억1000만~2억3000만원이고 백석동 흰돌국제·한진3단지 88㎡가 1000만원 오른 2억2000만~2억4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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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0.05%로 부평구(0.13%), 서구(0.10%), 계양구(0.09%) 등에서 전세가가 올랐다.


부평구는 부개동 및 삼산동 일대 전세가가 상승했다. 부개동 부개역푸르지오 115㎡가 1000만원 오른 2억8000만~3억1000만원이고 삼산동 주공미래타운1단지 82㎡가 500만원 오른 1억6000만~1억7000만원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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