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총]CJ, 손경식 대표이사 회장 사내이사로 재선임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손경식 CJ 대표이사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이 이견 없이 무사히 통과됐다.
20일 ‘제62기 정기주주총회’의 의장을 맡은 이채욱 CJ 대표이사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5년도 지난해와 같이 엔저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소비심리 악화의 지속으로 순탄치 않을 것이라 예상되지만 글로벌 사업의 가속화, 사업구조 혁신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 ‘CJ정신’을 통한 조직문화 혁신 및 CSV(공유가치창출, Creating Shared Value) 실천을 통한 세 가지 혁신을 통해 사업을 가속화하고 성장시켜 이익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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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임장 제출을 포함해 397명의 주주들이 참석해 20여 분간 진행된 정기주주총회는 제 62기 재무제표, 이사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3가지 의안에 대해 승인했다.
손경식 CJ 대표이사 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 됐으며, 보수한도액은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전년과 동일한 90억원으로 동결됐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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