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가족과 함께 전통놀이를
성북구, 봄맞이 '토요 가족 전통놀이 운동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토요 가족 전통놀이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9층 sb문화홀에서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30 ~ 11시에 실시하는 '토요 가족 전통놀이 운동교실'은 성북구에 거주하는 5세 이상의 자녀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투호놀이, 비석치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전통놀이 운동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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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컴퓨터게임 등에 노출돼 있는 어린이들에게 부모세대가 즐겨하던 놀이를 공유할 수 있게 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이 형성될 수 있는 동기를 부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 보건소 건강정책과(☎2241-5946)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유인욱 건강정책과장은“가족과 함께 다양한 전통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체력 및 운동기능을 강화시킬 뿐 아니라 가족 간의 유대관계는 물론 응집력과 친화력을 향상 시켜주고 자녀들의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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