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참여로 녹지 가꾼다
서대문구, 나무 돌보미(Adopt a Tree) 사업 참여자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주민이 참여해 함께 가꾸는 가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나무 돌보미 사업’을 시행한다.
‘나무 돌보미(Adopt a Tree)’란 개인 또는 단체가 일정 구간의 가로수나 녹지대를 맡아 직접 관리하는 제도다.
지난해에는 인창고등학교 등 7개 기관에서 한 곳씩을 맡아 물을 주고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하며 나무 돌보미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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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나무 돌보미 개인과 단체에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해준다.
연중 신청 가능하며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나무 관리 기간은 1년이며 연장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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