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생후 6개월~7세 영유아 대상 2015년 북스타트 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 내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지역 내 생후 6개월 ~ 7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2015년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에게 그림책을 나눠주고 책과 놀이를 함께해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만들어가도록 지원해주는 문화운동이다.

1992년 영국에서 최초 시작됐고 우리나라에는 2003년 도입됐다.
용산은 지난 2012년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년 간 사업에 필요한 지역 도서관을 추가 확보하는 등 환경 조성에 매진해왔다.


책놀이는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발달 단계별로 총 3개 코스로 운영한다.

엄마와 함께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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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트(1단계) - 6~18개월 영아 및 부모 ▲ 북스타트플러스(2단계) - 19~35개월 유아 및 부모 ▲보물상자(3단계) - 36개월~7세 유아 및 부모

기간 중 총 3기를 운영하며 기수별 총 6주 과정이다. 기수별 수업 장소는 총 3곳에서 각각 운영한다. 과정별로 10쌍에서 최대 15쌍까지 참여할 수 있다.

▲1기 - 3월 5주 ~ 5월 3주 ▲ 2기 - 6월 1주 ~ 7월 2주 ▲ 3기 - 9월 1주 ~ 10월 3주


수업 장소는 구청 키즈존, 구립 청파도서관, 백합문고 등 3곳


그림책 읽기, 손유희 율동 및 만들기 활동 등 책놀이 수업을 실시하며 수업 마지막날에는 그림책 2권과 선물 및 부모가이드북이 든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


지난해 사업에는 총 358쌍이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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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최근 영유아 부모님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관
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특히 독서교육에 대한 관심이 큰 만큼 이번 사업이 자녀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산구 인재양성과(☎2199-6504)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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