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실시
[아시아경제 문승용]
11월까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서 35개 과정 운영
광주광역시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 취업 지원을 위해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15년 직업교육훈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훈련 과정은 ▲도배기능사 자격증반(광주여성새일센터) ▲AUTO CAD과정(광주서구새일센터) ▲여성장애인 바리스타과정(송원대새일센터) ▲급식실무취업과정(북구새일센터) ▲광고편집디자인(광산새일센터) 등 35개 과정이며, 경력단절여성의 특성을 고려해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별로 특화된 취업유망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대상은 출산과 양육 등으로 직장을 그만 둔 경력단절여성과 취업 의지가 높은 미취업여성이며, 훈련생 자비부담금 10만원을 교육 참가 신청시 예치하면 수료 후 5만원, 1년 이내 취업 또는 창업시 5만원을 환급해준다.
교육생은 5개 새일센터에서 오는 23일부터 1개 과정 당 24명 내외로 광주여성새일센터(062-511-0001), 서구여성새일센터 (062-613-7891~3), 송원대새일센터(062-360-5902), 북구여성새일센터(062-266-8500), 광산여성새일센터(062-1577-2919)등 각 센터에서 과정별로 모집한다.
교육훈련 기관인 새일센터는 훈련생 모집과 교육, 수료 후 취업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여성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해 여성들이 일자리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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