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조건2', "결혼했냐"고 묻는 팀닥터에 당황한 은지원…"갔다 왔다"
'인간의조건2', "아이는 있냐"고 묻는 팀닥터에 당황한 은지원…"당연히 없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은지원이 결혼 여부를 묻는 의사의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2'에서는 '당신의 몸은 안녕하십니까?' 특집으로 꾸며져 멤버 전원이 정밀 건강 진단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팀 닥터가 등장해 멤버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은지원은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입맛이 까다롭다. 소화도 잘 안된다" 등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할 정도로 안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이후 그는 "결혼 했느냐"라는 의사의 질문에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는 "아이는 없느냐"고 물었고 은지원은 "당연히 없다"고 대답했다.
AD
은지원은 차트에 기혼이라고 기입하는 팀 닥터에게 황급히 "(장가를)갔다 왔다"고 말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은지원은 2010년 4월, 하와이 유학 시절 만난 이모씨와 결혼했으나 2012년 8월 합의이혼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