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앤루, 포래즈 신규 매장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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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이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의 스테이트 백화점에 알로앤루와 포래즈의 신규매장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스테이트 백화점(state department store)은 1920년에 개장한 몽골 최대 쇼핑센터이자 최초의 백화점으로, 5층으로 이루어진 백화점에서는 한국제품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나라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제로투세븐의 몽골지역 4호점인 이번 신규매장은 국내 대표 유아동 브랜드 알로앤루와 포래즈가 함께 멀티숍 형태로 오픈됐다. 상품은 겨울이 긴 몽골지역 기후특성에 따른 프리미엄한 아우터류와 갖춰입기를 중시하는 문화적 특성에 따라 아동정장 중심의 클래식 라인을 강화했다.


제로투세븐은 울란바토르 서쪽에 있는 복합쇼핑몰인 맥스 몰(Max mall)에 포래즈(2011년)와 알로앤루(2012년) 매장을 각각 오픈했다. 현지에서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캐릭터 디자인으로 관심을 끈 데 이어, 올 초 진행된 가을·겨울상품 주문액이 전년동기 대비 20%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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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유니크 캐릭터 캐주얼' 컨셉트의 알로앤루는 2004년 2월 국내 론칭 이후 출산에서 5세까지 베이비, 토들러를 대상으로 출산용품, 유아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3세에서 10세대상의 토틀러&키즈 브랜드인 포래즈의 경우 모던 브리티시 스타일(Modern British Style)의 댄디한 영국감성을 담았다.


한편, 제로투세븐은 지난해 8월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 스카이백화점에 알로앤루와 포래즈의 멀티숍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중국, 미국 등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해 매장을 확장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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