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역세권 '힐스테이트 기흥' 976가구 분양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말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에 '힐스테이트 기흥'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아파트여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힐스테이트 기흥은 지하 2층~지상 49층, 5개동, 총 97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72㎡A 42가구 △72㎡B 211가구 △84㎡A 425가구 △84㎡B 82가구 △84㎡C 128가구 △95㎡A 88가구다.
용인시는 서울 강남권에서 멀지 않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서울과 수도권 남부에서 주목받는 주거지다.
AD
기흥역세권은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234번지 일원 24만7765㎡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이다. 이곳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해 롯데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등 1군 브랜드의 아파트 5100여가구, 오피스텔 1245실이 대단지로 조성된다. 애경이 운영하는 AK쇼핑몰과 대중교통환승센터 등도 들어선다.
분당선 연장선 기흥역과 용인경전철 기흥역이 환승되고, 수원IC도 가깝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에 문을 열고,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문의 1800-3995).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