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에서 '사발주'를 마신 여대생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일이 발생했다.


11일 오후 10시30분께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적금리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적금정류장 화장실에서 경북의 한 국립대학교 1학년 A(20·여)씨가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이날 학부 여학생 20여명과 학교 인근 식당에서 신입생 환영회를 하면서 선배들이 사발에 담아 준 소주를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회식 후 A씨는 통학버스를 이용해 서울의 집으로 가던 중 정류장에 내린 뒤 화장실에서 쓰러졌다.

A씨와 함께 버스를 탔던 학생들이 화장실에 쓰러진 A씨를 발견해 112에 신고했고 충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조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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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도 전남 광주 모 대학 신입생 B(19)양이 선배들이 준 술을 마시다 쓰러져 구급대가 출동해 심폐소생술을 하는 일이 벌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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