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개봉 영화 '살인의뢰·채피'…토종vs외화 대결, 승자는 누구?
12일 개봉 영화 '살인의뢰·채피'…토종vs외화 대결, 승자는 누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2일 외국영화 '채피'와 한국영화 '살인의뢰'가 나란히 개봉한 가운데 첫날 예매 점유율 1위는 '채피'가 차지했다.
12일 오전 현재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채피'는 실시간 예매점유율 20.2%를 보이며 1위를 기록 중이다.
2위는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주연의 영화 '살인의뢰'가 예매점유율 18.1%로 바짝 뒤쫓고 있다.
3위로 밀려난 '킹스맨'의 예매점유율은 15.5%를 기록했다.
'채피'는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감성을 탑재한 로봇 채피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감성 로봇이라는 설정은 진부하지만 캐릭터가 사랑스럽게 그려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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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뢰'는 범인을 뒤쫓는 기존의 범죄 스릴러 영화의 공식에서 벗어나 살인범을 잡고 난 뒤부터 본격적인 얘기를 풀어나가는 영화로 배우들의 연기력이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킹스맨'은 지난 11일 하루 6만1038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현재 누적 관객수는 438만713명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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