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업', 빈티지 디자인 적용해 패키지 리뉴얼
레몬라임향 탄산음료 전통성 알리고 차별화된 브랜드인지도 강화 목적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글로벌 탄산음료 브랜드 ‘세븐업(7UP)’의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했다.
이번 리뉴얼은 제품 성분 및 가격 등은 그대로 유지한 채, 전 세계에 판매되는 세븐업과 동시에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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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된 세븐업은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초록 바탕의 라벨에 1900년대 분위기를 살리고자 제품명(7UP)을 독특한 빈티지 느낌의 유려한 글씨체를 적용했다. 전통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출시년도인 ‘since 1929’를 추가한 것도 특징이다.
리뉴얼과 함께 기존 500㎖ 페트를 가격 변경 없이 용량을 100㎖를 더한 600㎖ 페트로 선보여 소비자들이 가격 인하 혜택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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