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일자리사업단, 지역 맞춤형 인력양성 나서
[아시아경제 김권일]
올해 11억7000만원 투입해 인력 200명 배출 예정
광양만권일자리사업단(단장 서성기, 이하 사업단)은 지난 10일 광양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2015년도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입학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서경식 광양시의회의장, 김영기 여수고용노동지청장, 김광열 외주파트너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기계정비, 항만하역장치운용(천정크레인), 배차운송, 물류이송(지게차) 교육 등으로,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3일까지 실시된다.
사업단은 또 같은 교육 내용으로 하반기(7월 예정)에도 100명을 선발해 교육할 계획이다.
사업단은 그동안 전남 동부권의 산업 특성에 맞는 금속, 철강, 물류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내 청·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의 고용문제 해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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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국비 9억4000만 원, 도비 9000만 원, 시비 1억4000만 원 등 총사업비 11억7000만 원을 투입, 200명의 교육인원을 배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광양시도 기업체 채용인력 전수조사, 기업체와의 채용약정 체결, 채용박람회 개최, 철저한 사후관리 등 일자리 원스톱 체계 구축을 통해 전원 취업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김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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