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류근지, 송중기와 '절친' 의외의 인맥…"나는 오징어였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류근지, 송중기와 '절친' 의외의 인맥…"나는 오징어였다"

류근지. 사진=KBS 캡처

류근지. 사진=KBS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콘서트의 류근지가 송중기와 친분을 과시하며 의외의 인맥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류근지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초등학교 동창으로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송중기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류근지는 송중기가 원래 유명했냐는 질문에 "어릴 때부터 꽃미남이었다. 그에 비하면 나는 오징어였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군 복무중인 송중기 면회도 다녀왔다고 밝히며 "군인인데도 정말로 잘생겼더라. 난 그 옆에서 오징어도 아닌 괴물이다"며 "초등학생 때 머리 크기가 멈췄다. 얼굴 작은 게 너무 부럽다"고 말했다.

또한 류근지는 조만간 맞이할 '개그콘서트' 700회 특집에 대해 "배우 특집으로 해서 송중기를 섭외하고 싶다. 8월쯤이면 제대 후이니 불가능하지 않다"며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