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민 체력 측정할 금천체력인증센터 문 열어
9일 오후 2시 금천구보건소 4층 금천체력인증센터 개소식 가질 예정...무료로 개인별 체력측정 후 체력별 금 은 동 체력인증서 발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9일 오후 2시 보건소 4층에서 금천구민의 건강복지 지원시스템 구축의 기반을 마련할 금천체력인증센터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개소식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을 비롯 생활체육관계자와 구민 등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금천체력인증센터는 금천구가 지난해 말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과제공모 선정사업 '국민체력 100'에 선정된 후 2월까지의 공사기간을 거쳐 개소하게 됐다.
운영비 및 장비일체에 대해 국비 2억31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리모델링 등 시설비로 시비 3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센터 내에는 인바디검사기구, 혈압·체지방 측정기구, 신체질량지수 검사 기구, 악력측정기구 등 각종 체력측정기구와 운동기구가 설치돼 있으며 체력측정교실, 프로그램 운영실 등 시설도 겸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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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력 100' 사업은 개인별 체력측정 후 체력별로 금·은·동으로 구분된 체력인증서가 발급되며 개인 등급에 맞는 맞춤형 운동처방과 프로그램을 운영, 생활체육 참여와 도전의식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박봉규 건강증진과장은 “금천체력인증센터 한 번 방문으로 체력측정은 물론 대사증후군, 고혈압과 당뇨관리, 금연클리닉, 스트레스관리 등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에게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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