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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폴리비전, 지난해 실적부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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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바이온 이 지난해 적자 실적에 이어 임시주총 정관 변경 부결로 장 초반 하한가로 직행했다.

3일 오전 9시44분 현재 폴리비전은 전 거래일 대비 14.81% 내린 19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폴리비전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4억8352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적자폭은 줄었으나 흑자전환에는 실패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5억2303만원으로 41.9% 감소했다.

또 임시주총 결과 정관일부 변경 안건이 의결정족수 미달로 부결됐다. 이사선임 안건 중 2건도 부결됐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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