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공협회, 신임 회장에 정용수씨 선임
"회원사 의견 적극 수렴, 해외시장으로 뻗어나갈 것"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정수용 전(前) 빙그레 부회장이 유가공협회 12대 회장에 취임했다.
유가공협회는 박건호 회장 후임으로 정용수 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정 신임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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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신임 회장은 "자유무역협정(FTA) 등 국내 낙농 및 유가공산업을 둘러싼 주변 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며 "회원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소통과 조화를 이뤄 내수는 물론 해외시장으로 뻗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신임 회장은 경기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산업연구원(KIET)연구원, 빙그레 대표이사 사장, 빙그레 대표이사 부회장, 제2대 한국플라스틱 리싸이클링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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