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 실적 개선 궤도 진입…목표가↑<하이투자證>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일 솔브레인에 대해 지난해 4분기부터 실적 개선 궤도에 진입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삼성전자 중저가 폰에 대한 아몰레드 채택률이 상승 중"이라며 갤럭시S6의 판매량도 전작 대비 증가할 전망이므로 그간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었던 중소형 패널용 식각(Thin Glass) 및 유리기판 절단공장(Scribing) 부문의 실적이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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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연구원은 이어 "신규 고객인 중국 LCD 업체 향 식각액(etchant) 판매가 올해 하반기에 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2분기부터는 삼성전자 디램(DRAM) 17라인과 시안 난드(NAND) 라인 Ph.2의 가동 개시에 의한 반도체 재료 부문의 매출 증가도 나타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솔브레인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5%, 58% 증가한 6176억, 76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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