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호 나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한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단은 26일 오후 2시부터 시민회관∼중앙로사거리∼시내 구간에서 캠페인을 벌였다.

박은호 나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한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단은 26일 오후 2시부터 시민회관∼중앙로사거리∼시내 구간에서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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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2시 시내 일원에서 ‘태극기 달기운동’캠페인 전개"
"마을 및 아파트 안내 방송 통해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나주시는 광복 70년이 되는 제96주년 3.1절을 앞두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자 ‘전 시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박은호 나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한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단은 26일 오후 2시부터 시민회관∼중앙로사거리∼시내 일원에서 나주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나주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전남나주시지회, 9개 보훈단체, 유관기관 회원들과 함께 가두행진을 벌이며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이에앞서 지역주민이 국기를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시청민원실, 읍·면·동 주민센터 21개소에 판매소를 운영하는 한편, 마을 및 아파트 안내 방송, 태극기 달기 운동 홍보물 배부 등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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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읍·면·동에서는 국기게양 모범 거리, 아파트, 마을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태극기 게양률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1아파트 1담당제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와 태극기 게양을 독려할 뿐만 아니라, 관서에 게양되어 훼손되거나 오염된 태극기를 교체하는 등 나라사랑 국기 게양에 솔선수범토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금년 3.1절은 광복을 기리고 분단 극복의 의지를 다지는 첫 국경일인 만큼 모든 행정력과 국민단체, 지역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 3.1절 시 전역에 태극기 물결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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