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7시30분 반포4동주민센터 4층 서래홀에서 음악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반포4동은 24일 오후 7시30분부터 동주민센터 4층 서래홀에서 제 5회 서래홀 음악회를 연다.


이날 공연에는 서울 플레이어즈(Seoul players)청소년 오케스트라의 멋진 무대가 준비돼 있다.

서울 플레이어즈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2002년 창단 이래 정기공연을 꾸준히 이어가며 왕성한 활동을 해 온 국내 최고의 순수 아마추어 청소년 교향악단이다.


구성원은 서초구 반포지역에 거주하는 중·고등학교 학생들로 수준급 연주 실력을 자랑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멘델스존, 슈베르트의 협주곡 등을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서래홀콘서트 오케스트라 공연

서래홀콘서트 오케스트라 공연

AD
원본보기 아이콘

반포4동은 이미 지난해 10월부터 매달 서래홀 음악회를 열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5년 첫 번째 공연에서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연주하는 15인의 연주자로 구성된 ‘아니마챔버 앙상블(Anima Chamber Ensemble)’이 수준급 클래식 향연을 보여준 바 있다.


반포4동은 올 상반기 중 공연장을 개선,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AD

서래홀 콘서트는 당일 공연시작 전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선착순 17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황호용 반포4동장은“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신나는 문화도시 서초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