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아시아 최고 수준 확장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확장, 오는 24일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145여 개의 국내외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이번 확장을 통해 기존 부지면적 8만여 평(26만4500㎡), 매장면적 8000여 평(2만6500㎡)에서 부지면적 13만7000여 평(45만3100㎡), 매장면적 1만6000여 평(5만3400㎡), 270여 개 브랜드를 갖추게 된다.
특히, 해외 명품 및 해외 선진 패션 브랜드 구성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국내 아울렛 시장의 성장 추세 및 막강한 브랜드 라인업을 기반으로, 연간 10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미국 우드버리커먼 프리미엄 아울렛과 일본의 고템바 프리미엄 아울렛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확장을 통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125여 개 이상의 브랜드가 추가로 입점하여 270여 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게 된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신진 해외 명품 브랜드는 물론 다양한 국내패션, 캐포츠 브랜드 등 풀라인(Full-line) 브랜드 매장 구성을 통해 고객들의 더욱 폭넓은 쇼핑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찌, 버버리, 보테가베네타, 페라가모, 펜디, 브루넬로 쿠치넬리, 생로랑 등 국내외 고객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해외 명품 브랜드를 국내 최다 보유, 운영해 온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번 확장을 통해 해외 명품 및 해외 선진 패션 브랜드 구성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더욱 강화했다.
한편,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아웃도어, 스포츠, 아동, 리빙, 식음 등 다양한 카테고리와 가격대의 상품군을 보다 확충하여 고급화와 다양화를 동시해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6월 오픈 8주년을 맞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번 확장을 통해 20여 개의 명품 브랜드를 추가 입점해 국내 최다를 넘어, 아시아 최다 명품 보유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재탄생한다.
특히, 몽클레르, 지방시, 이로, 샌프란시스코 마켓, 갤러리아 아울렛, KOON이 국내 최초로 단독 입점되며, 멀버리, 발리, 꼬르넬리아니, 쟈딕앤볼테르, 제롬 드레이퓌스 등 고품격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로써,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60여 개 명품 브랜드를 갖춘,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 라인업 아울렛으로 거듭나며, 전통적인 럭셔리 브랜드에서 신진 명품 브랜드까지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더욱 폭 넓게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 우드버리커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42개, 일본 고템바 프리미엄 아울렛은 44개의 명품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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