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가지치기로 안전사고 예방
은평로 서오릉로 갈현로 등 15개 노선 3358주, 3월까지 가로수 가지치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김우영)는 도시미관을 아름답게 하고 고압전선으로부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간선도로 배전선로 근접 가로수에 대해 가지치기 작업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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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가지치기공사는 서울시와 한국전력공사로부터 2억3500만원 예산을 지원받아 은평로 서오릉로 갈현로 등 15개 노선 에 있는 버즘나무와 회화나무 등 3358주에 대해 이달 중순부터 3월초까지 진행한다.
은평구 관계자는 “전지작업으로 인해 보행과 차량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작업구간의 상가 및 지역주민들께서 주·정차를 삼가해 가지치기 작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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