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16일 오전 지체장애 특수교육기관인 마포구 중동 소재 한국우진학교 졸업식에 참석, 졸업생들에게 상장을 주며 졸업을 축하했다.
한국우진학교는 이날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모두 2015년 모두 4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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