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 설 연휴 4.8일(주말포함), 86.7% 상여금 지급 예정”
"전년도에 비해 상여금 지급업체 5.4%감소(전년도 92.1%)"
"평균 상여금(정기상여 지급시 기본급의 59%, 일정금액 지급시 48만원)"


[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광양시 지역 기업들의 올해 설 평균 휴무일수는 4.8일로 조사됐다.

광양상공회의소(회장 김효수)가 상시근로자 10인이상 300인 이하 지역 중소기업체 100개사를 대상으로 설 휴가 및 상여금 지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기업의 86.5%가 5일간(주말포함)의 휴무를 실시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2일 휴무가 10.8%, 3일 휴무가 2.7%로 나타났다.


설 연휴를 실시하는 기업체중 86.7%가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정기상여를 지급하는 곳이 55.3%,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경우가 44.7%로 나타났다.

고정 상여를 지급하는 경우 통상급여의 50%를 지급하는 기업이 63.6%로 가장 많았으며(30%,40%지급 각각 4.5%, 60%지급 9.1%, 100%지급 18.3%), 일정금액 지급시 50만원을 지급하는 기업이 47.1%로 가장 많았다.(30만원 17.6%, 40만원 11.8%, 80만원 5.9%, 100만원 11.8%, 미정 5.8%) 또한,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의 경우 경기침체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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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대상 기업의 26.7%가 올해 설 경기상황이 지난해보다 악화되었다고 응답하였으며, 비슷하다는 응답이 71.1%, 나아졌다 2.2%로 응답해 전년도에 비해 자금사정이 비슷하거나 악화되었다고 응답한 기업이 3.6% 증가했다.


김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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