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대상 아동 학대 예방교육·어린이집 지도점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가 어린이집 아동 학대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아동 학대 예방교육 및 어린이집 지도점검을 오는 26일까지 실시,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26일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등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 어린이집 아동 학대 방지 대책 등을 논의하고, 도내에서는 한 건의 불미스러운 사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 연합회가 협력해나가기로 결의했다.


지난 1월 24일과 2월 7일에는 여수 등 6개 권역에서 보육 교직원 7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으로 공분을 사고 있는 어린이집 아동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아동의 권리 향상을 위한 보육교사의 역할 등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오는 26일까지 1달간 도내 어린이집 1천242개소를 대상으로 도 및 시군 간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경찰청과 연계해 CCTV 확인 및 아동 면담 등을 통해 아동 학대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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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강숙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앞으로도 상·하반기 어린이집 지도점검을 통해 어린이집 아동 학대 여부를 점검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보육 교직원에 대한 아동 학대 예방교육도 지속으로 실시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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