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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인터파크(www.interpark.com)의 가격배틀쇼핑 '다이나믹프라이스(Dynamic Price)'가 2010년 출시 이후 현재 단종된 희귀 레고 '그랜드 엠포리움 백화점 10211'을 13일 오전 2시부터 시작가 36만원에 판매를 시작했다.


레고 그랜드 엠포리움 백화점 10211은 2010년 출시된 모델로 브릭수 2182개를 이용한 정교한 디테일이 특징이다. 레고 마니아들 사이에서 소장가치가 매우 높은 제품으로 꼽히며 클래식한 건물 외관은 물론 에스컬레이터, 쇼윈도, 놀이방 등의 구조가 돋보인다.

현재 국내는 물론 해외도 단종돼 출고가 두 배에 달하는 웃돈에 거래되는 제품임에도 이번 판매가 가능한 것은 지난 12월 인터파크가 론칭한 완구전문몰 '아이토이즈'를 통해서다. 아이토이즈는 품절 상품이나 박람회 한정 판매 상품 등 소비자가 해외구매대행 등으로도 구매하기 힘든 상품을 요청 받아 담당 상품기획자(MD)가 구해오는 '구하라'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인터파크는 아이토이즈 론칭 이후 구하라를 통해 이미 단종된 레고 '캐리비안해적 블랙펄, 한정판 'MG 1/100 뉴건담 ver. Ka ? 메카니컬클리어 버전'을 판매한 바 있다. 이번 레고 그랜드 엠포리움 백화점 10211의 준비된 수량은 총 10개로 다이나믹프라이스에서 판매하게 됐다.

해당 제품은 사전신청한 고객 아이디에 한해 다이나믹프라이스 구매 이용권인 '별(☆)'이 부여된다. 앞으로도 아이토이즈 구하라를 통해 입고된 상품은 사전신청한 고객에 한해 구매 자격을 부여, 다이나믹프라이스로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사전신청이 가능한 아이토이즈 구하라 레고 상품으로는 '유령의 집' '타운홀' '탐정사무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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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프라이스는 구매가 없으면 가격이 내려가고 구매가 발생하면 가격이 상승하는, 고객이 가격을 결정하는 쇼핑으로 패션, 뷰티, 리빙, 유아동, 디지털 등 인기상품을 당일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서 판매를 시작하고 있다. 시작가 대비 평균 30%이상의 추가 할인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일평균 방문자수 5만명, 페이지뷰(PV) 20만건 이상을 기록하며 론칭 이후 꾸준히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다.


하루 30종 상품을 매일 오전 7시부터 판매(타임세일, 구하라 제외) 시작하며 오늘은 레고 백화점 외에도 '온랩 1002 포터블 터치 모니터(시작가 25만9000원)' '비지비 비카 책상세트(시작가 8만1000원대)' '타볼리노 쿠션 테이블(시작가 3만2000원대)' '뉴발란스 574 여성용운동화(시작가 8만9000원대)' '가정용 원형 히다화로 풀세트(시작가 2만5000원대)' '한경희 건강식마스터(시작가 12만5000원)' '샤오미 슬림형 보조배터리(시작가 2만4000원) 등 상품을 판매 중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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