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밸런타인]‘썸’에서 연인으로 발전시키는 스페셜 코스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밸런타인데이. 특히 '썸'타는 관계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고 싶다면 하트 모양이 세겨진 초콜릿 디저트와 오솔길이 있는 시크릿가든 명소로 가보자.
서울 도봉산 자락 약 2만평 규모의 대지에 자리한 유러피안 다이닝 레스토랑 메이다이닝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컨셉에 맞춘 ‘키스미 KISS ME’와 ‘러브 미 LOVE ME’ 특별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이를 기획한 데니스김 셰프는 두바이 버즈 알 아랍 레스토랑 출신으로, 단순한 맛 뿐만 아니라 오감을 충족시켜주는 플레이팅으로 미식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모든 메뉴 주문시 밸런타인데이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줄 와인 또는 논알콜 칵테일 중 택일 제공되며, 르꼬르동블루 출신의 파티시에가 마련한 특선 초콜릿 디저트가 밸런타인데이의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특히 하트모양의 특선 초콜릿 디저트는 굳이 사랑을 말로 표헌하지 않더라도 가슴을 들뜨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키스 미’는 ‘팬에 구운 관자살과 석류, 리코타 뇨끼와 레몬그라스 향의 부야베이스,샤프론과 토마토로 맛을 낸 파에야, 그리고 메인으로 한우 스테이크와 감자 파베, 스위크 하트 초콜릿 디저트 등 모두 5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러브 미’는 바삭한 딸기와 페타치즈를 곁들인 아루굴라 샐러드가 에피타이저로 제공된다. 팬에 구운 관자살과 석류, 리코타 뇨끼와 레몬그라스 향의 부야베이스,샤프론과 토마토로 맛을 낸 파에야에 이어, 허브를 입혀 구운 광어 스테이크와 한우 스테이크와 감자 파베가 메인으로 서비스되며 모두 7코스가 마련된다.
오후 5시 50분~ 8시까지, 오후 8시 30분~10시30분까지 1부, 2부 나뉘어 진행되며, 선택 이용할 수 있다.‘키스 미’와 ‘러브 미’ 메뉴는 14일 당일에만 선보인다.
가격은 런치(키스 미) 5만5000원, 디너(러브 미) 8만9000원이다(VAT 포함가격)
스페셜 코스 메뉴를 즐긴후에는 SBS ‘힐링캠프’ 촬영 장소로도 알려진 ‘시크릿 가든’을 찾아보자. 이곳은 연인과 프라이빗하게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다. 무려 300년 수령의 희귀 소나무는 물론 갖가지 진기한 형상의 예술목 정원으로 잊지 못할 낭만적인 시간을 선사한다. 소나무 군락지를 따라 조명이 설치된 폭 5m, 길이 200m의 ‘소나무 오솔길’은 지금껏 서울 도심 속 그 어디에서도 쉽게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재미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연인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나 고백을 하기에 최적의 공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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