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사진 왼쪽)은 10일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에서 윤장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위원장과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무결점 전력공급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사진 왼쪽)은 10일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에서 윤장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위원장과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무결점 전력공급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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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전력이 올해 광주에서 개최되는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 전력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10일 한전은 광주전남본부에서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와 무결점 전력공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전은 주경기장을 포함한 주요 경기장에 대한 3중 전력공급방안을 확보하는 등 광주와 전남북 전체 70개 경기장에 대한 안정적 전력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전은 설비관리와 인력지원, KEPCO119 재난구조단 응급지원 등에 협력하고, 임직원과 가족들은 외국어 통역과 자원봉사 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또 입장권 구매, 홍보관 운영, 자원봉사 참여, 문화행사 지원 등 광주 U대회의 성공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대회가 역대 최고의 성공적인 평가를 받고 우리나라 스포츠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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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 사장은 대회조직위원회로 부터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제1호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는 7월3일 개막해 7월14일까지 열리며 세계 170개국에서 2만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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